- 한화 이글스가 5월 9일 고척에서 키움을 7-5로 역전승하며 시즌 25승 13패로 10연승을 달렸고, 이는 21세기 구단 최초이자 1999년 이후 26년 만의 10연승 기록이다.
- 선발 엄상백은 3⅔이닝 동안 4실점(한 경기 개인 최다 4피홈런)으로 조기 강판됐으나 조동욱·김종수·박상원·한승혁 등 불펜이 4⅓이닝 무실점으로 버텼다.
- 5·7·9회에 걸쳐 추격과 동점, 9회 초 문현빈의 솔로포 및 채은성·이상혁의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했고, 마무리 김서현이 12세이브째를 기록하며 승리를 지켰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