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터넷은행들이 AI 탐지·영상인증·기기보안 등 기술 중심으로 비대면 금융사기 사전차단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, 케이뱅크는 명의도용 피해 전액보상 제도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.
- 토스뱅크는 머신러닝 고도화된 FDS와 24시간 전담팀으로 실시간 탐지·안심보상을 운영하고, 카카오뱅크는 설명 가능한 AI(XAI)로 탐지의 해석가능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.
- 시중은행은 자율배상 중심의 소극적 대응에 머물러 실제 배상 사례가 적은 반면 피해는 2만839건·피해액 8,545억원에 달해 금융당국은 대부업·여신전문회사에도 본인확인 의무를 확대하는 제도 보완에 착수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