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금융감독원은 온라인 대출상품 비교·추천 알고리즘 점검에서 소비자 선택권을 저해하는 운영 취약점을 발견하고 관리 강화 방침을 발표했다.
- 적발 사례로 금리·한도 동일 시 중개수수료 높은 상품 우선 노출, 대표성 낮은 통계로 과장 홍보, 건보료 조회 없이 소득만으로 가심사해 금리·한도 왜곡, 관련 없는 자동차담보대출 노출 등이 있었다.
- 금감원은 소비자 유리한 정렬기준 추가·주기적 점검, 건보료 기반 소득검증으로 가심사·본심사 괴리 축소를 권고하고 코스콤의 원천코드 검증 등 알고리즘 심사 강화와 불건전 영업 엄정 대응을 예고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