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터넷전문은행 3사(카카오·케이·토스)가 규제·시중은행 경쟁 속 가계대출 대신 개인사업자 대출에 집중하며 지난해 4분기 잔액이 전년 대비 24% 늘어난 1조5189억원을 기록했다.
- 특히 카카오뱅크는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을 1년 새 99.53% 늘려 1조8946억원으로 급증한 반면 토스뱅크는 13.67% 감소했고, 4대 시중은행은 평균 1.46% 증가에 그쳤다.
- 인뱅들은 시장 공략을 위해 카카오는 1억원 초과 신용대출·비대면 담보대출, 케이는 100% 비대면 부동산담보(최대 10억·최장 10년)·후순위 대환, 토스는 보증 기반 기업대출 등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