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지방은행들이 올해 1분기 대체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하며 부산·경남·전북·광주 등 순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고, 지역 경기 침체와 기업 부실로 충당금 부담이 커져 이자이익이 줄어들었다.
- 반면 카카오뱅크·케이뱅크·토스뱅크 등 인터넷은행은 비대면·플랫폼 경쟁력과 수수료·투자자산 다각화로 가파른 성장과 자산 확대를 이루며 일부 지방은행을 추월했다.
- 시중은행의 비수도권 영업 확대와 지자체 금고 낙찰 우위, 대내외 불확실성에 따른 연체율 상승 위험으로 지방은행의 수익성·건전성 악화 우려가 커져 제도적·경영적 개선이 필요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