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LG 트윈스가 14일 잠실에서 키움에 12-0으로 승리해 5연승을 달리며 시즌 28승 14패로 한화를 제치고 KBO 단독 선두로 복귀했다.
- 문보경이 4안타 맹타를 펼쳤고 선발 송승기가 6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3승을 올렸으며 박해민은 도루 2개로 12시즌 연속 두 자릿수 도루(역대 9번째)를 달성했다.
- 주요 경기로는 두산의 한화 7-1 승리, KT의 삼성전 3-2 승리로 6연패 종료, 최정이 501호 홈런을 쐈지만 소속팀은 NC에 6-3 패배, 롯데가 KIA에 4-0 승리를 거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