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제21대 대선 후보들이 금융 소외 계층 지원을 위해 ‘전문은행’ 설립을 공약으로 제시했으며, 재원은 정부 재정 구조조정과 세입 증가·세금 등 공적 자원으로 충당하겠다고 밝혔다.
- 이재명 후보는 중금리 대출 중심의 인터넷전문은행(사실상 공공성격)을, 김문수 후보는 서민·소상공인 기능을 통합한 전문은행과 자영업자 맞춤 금융 플랫폼 도입을 각각 제안했다.
- 금융권은 수조원대 재정 부담과 은행 출연 압박 우려를 표명하며 새 기관이 실질적 금융지원 확대에 기여할지 의문을 제기했고, 여당은 은행 출연을 포함한 ‘서민금융안정기금’ 검토 중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