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은행권 12개월 정기예금 금리가 대체로 2%대에 머물러 물가상승률(2.1%)을 거의 따라잡지 못해 실질금리는 1% 미만(예: 최고금리 2.9% 기준 실질 0.8%)으로 예금 매력이 약화되고 있다.
- 18개 은행의 정기예금 금리 범위는 기본 2.00~2.80%·최고 2.43~2.90% 수준으로 일부 은행은 2.90%를 제공하지만 신한·제주·광주 등은 2.00~2.15%로 낮다.
- 정기예금 증가세가 급감해 올해 1~4월 잔액 증가액은 1조4000억원에 불과해 전년 동기 대비 약 94% 감소했고, 계좌 수는 최근 1년 반 동안 약 1200만개(대부분 1억원 이하 소액) 줄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