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의 1분기 실적이 제휴 가상자산거래소 차이로 엇갈려 케이뱅크는 당기순이익 161억원(전년比 68%↓), 카카오뱅크는 1374억원(23.6%↑)을 기록했다.
- 케이뱅크는 업비트 예치금 이용료 인상으로 이자비용이 43.4% 급증해 이자이익이 줄고(1분기 이자이익 1085억원), 수신잔액은 27.8조로 15.9% 늘었음에도 순익이 크게 하락했다.
- 카카오뱅크는 비이자이익 33% 증가로 실적을 방어했고, 제휴 거래소 코인원의 시장점유율이 2%대에 불과해 예치금 이자 부담 영향은 미미했다(업비트 67.7% 점유)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