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터넷전문은행의 사기이용계좌가 급증해 올들어 카카오뱅크 1,025건(+100.5%), 토스뱅크 1,001건(+182.7%), 케이뱅크 192건(+156%)으로 집계됐고 금융감독원 공고 기준 전체 계좌 수는 전년 동기 대비 58.3% 증가(약 1만건)했다.
- 시중은행도 증가세를 보였으나 은행별 차이가 있어 우리은행 856건(+27.6%), KB 745건(+84.6%) 등은 늘었고 하나은행만 498건으로 3.1% 감소했다.
- 인터넷은행들은 신규 고객 급증에 따른 모니터링 강화 영향이라고 설명하며 보안인증 강화·화상본인확인·AI 이상거래 탐지·안심보상제 등 대응책을 내놨지만 전문가들은 대포통장·보이스피싱 등 악용 우려를 지적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