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대선 후보들이 가상자산 규제 완화에 앞다퉈 나서며 이재명·김문수 등은 ‘1거래소 1은행’ 원칙 폐지를 검토·추진 중이고, 국내 가상자산 투자자는 약 1,700만명을 넘김.
- 현행 제도는 거래소별로 은행 한 곳만 원화계좌를 연동하도록 해 자금세탁 방지와 계좌관리 효율을 목표로 했지만, 은행권은 소비자 선택권 제한과 시스템 불안 우려를 들어 다자 제휴를 요구하고 있음.
- 금융당국은 독과점·자금세탁 리스크를 이유로 신중한 입장이고, 후보들은 현물 ETF 도입·수수료 인하·STO·스테이블코인 규율 등 제도 정비 공약을 내세워 은행 간 디지털자산 경쟁이 심화될 전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