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DSR 3단계(7월) 시행을 앞두고 대출 ‘막차 수요’가 몰리며 일부 은행 앱은 접수 제한·신청 마감 등 오픈런 현상이 빚어졌다.
- 금리가 상대적으로 낮은 카카오뱅크(3.98%)·케이뱅크(3.84%) 등은 영업 시작 직후부터 신청 불가 창이 뜨고, KB국민은행은 비대면 주담대 금리를 0.25%p 인상·일일 접수 제한을 시행했다.
- 5대 은행 가계대출 잔액이 746조원을 넘어 증가세가 이어지자 은행들은 금리 인상·우대 축소로 수급 조절에 나서거나(우리 등), 신한처럼 비대면 우대 신설로 영업을 확대하는 등 엇갈린 대응을 보이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