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주요 시중·인터넷은행의 올해 1분기 전산운용비가 전년 동기 대비 8~23% 증가(국민 609억·+8.6%, 신한 219억·+11.1%, 우리 513억·+9.0%, 케이뱅크 80억·+16.8%, 카카오뱅크 140억·+23.0%).
- 증가는 뱅킹앱 고도화와 이용자 증가에 따른 서버 확충, 데이터센터 추가 구축, 외부 IT 인력 투입 등 전산 인프라 투자 및 유지비 확대와 전산장애 예방 수요가 맞물린 결과다.
- 금융당국의 IT 통제 강화로 비용 부담은 더 커질 전망이며, 은행들은 재해복구센터 교체·추가 등 인프라 확충으로 전산운용비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관측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