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케이뱅크는 IPO를 앞두고 수익성 악화·가상자산(업비트) 의존·포용금융 기준 미달 등 '3중고'에 직면해 1분기 순이익이 161억으로 전년(500억) 대비 68.2% 급감했고 NIM은 1.41%로 떨어졌다.
- 1분기 기준 업비트 예치금은 5조3600억(총수신의 19.7%)이며 이용료가 연 2.1%로 올라 조달비용이 증가했고, 중·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은 26.3%로 규정(신규 취급액 기준 30%)에 못 미친다.
- 케이뱅크는 6월 주관사 확정 예정으로 2026년 7월 상장 약정을 지녔으나 IPO 무산 시 FI 지분 인수로 7000억 원 이상이 필요하고, 사업 다변화에도 구조적 개선 없이는 투자자 설득이 어렵다는 평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