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토스뱅크의 가계대출 예대금리차가 지난달 3.25%p로 카카오뱅크(1.65%p)·케이뱅크(1.59%p)보다 거의 두 배에 달하며 1~4월(2.65→2.77→3.19→3.25) 지속 확대됐다.
- 5대 시중은행의 예대금리차(약 1.36~1.53%p)보다 훨씬 높고, 토스는 2021년 출범 이후 경쟁사보다 예대금리차가 단 한 번도 낮았던 적이 없으며 최근엔 시중은행이 축소하는 동안 인터넷은행은 확대되는 추세다.
- 원인으로는 예금금리의 빠른 하락(수신금리 인하)이 대출금리보다 크게 이뤄진 점, 중·저신용자 대출 비중 확대와 주택담보 등 보증부 대출 부재로 평균 대출금리가 높은 점(신용점수 700~651 구간 토스 7.63% vs 카카오 5.89·케이 6.08) 등이 지적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