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소·중견기업의 대형 인수는 '승자의 저주'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대우건설 인수한 금호·중흥 등은 인수 후 재무·실적 악화와 계열사 매각·재계순위 하락을 겪었다.
- 성정은 이스타항공을 인수 후 1년7개월 만에 되팔았고(투입 약 1500억원), 오아시스의 티몬 인수는 미정산·누적적자(최근 3년 약 6500억원) 리스크가, 에어인천의 아시아나 화물 인수는 인수대금 4700억원 및 조종사 전적 갈등으로 완결 불확실성이 제기된다.
- 반면 한화·SK·한국투자금융 등은 전략적 M&A로 성장에 성공했으며 전문가들은 철저한 실사·합리적 인수가격·인수 후 조직 통합과 경영진의 적극적 개입을 통해 리스크를 줄여야 한다고 조언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