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은행권이 모임통장·트래블카드·슈퍼앱·알뜰폰 등 구조가 유사한 '판박이 상품'을 잇따라 출시하며 치열한 고객 뺏기 경쟁을 벌이고 있다.
- 단기 성과 압박으로 직원별 실적 줄세우기·친척·지인 동원·신분증 사본 활용 등 밀어내기식 영업이 기승을 부리며 불완전판매와 금융사고가 급증(건수 61→128건, 금액 730억→1,903억 원).
- 금융감독원은 영업행위 전단계와 성과보상체계 점검을 예고했고 노조도 목표할당 금지를 요구하는 등 규제·자정 압력이 커지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