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직후 주요 은행과 인터넷은행들이 예·적금 금리를 즉시 0.20~0.30%p가량 인하해 대표 정기예금 최고금리는 약 2.55~2.85%로 하락했다.
- 반면 대출금리는 거의 제자리여서 '은행만 배부른 금리 장사'라는 비판이 커졌고 금융소비자연맹 등은 대출·수신금리 반영 구조의 투명한 조사와 개선을 요구했다.
- 그럼에도 5대 은행의 저축성 수신 잔액은 한 달 새 18조원 증가해 940조8675억원에 이르렀고, 한은 통계상 4월 저축성 수신금리는 2.71%로 7개월 연속 하락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