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기준금리 인하에도 은행권은 예금금리를 빠르게 내리고 있는 반면 대출금리는 즉시 인하되지 않고 오히려 일부 인상되는 엇박자가 지속되고 있다.
- 주요 시중·인터넷은행들이 예·적금 금리를 0.2~0.8%포인트가량 인하해 5대 은행 정기예금 최고 금리는 2.55~2.85%로 3%대 상품이 사라졌고, 국민·우리 등은 주담대·변동금리를 0.04~0.17%포인트 올렸으며 가계대출 잔액은 약 748조원에 달한다.
- 시장에선 은행들이 예대금리차 확대라는 비판을 받지만 은행들은 가계대출 증가와 다음달 시행될 DSR 규제 등으로 대출금리 인하 여지가 제한적이라며 대출금리는 시차를 두고 점진 하락할 것이라고 설명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