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케이뱅크는 세 번째 IPO를 추진 중이며 상장 직후 유통 가능 물량이 전체의 37.32%이고 3개월 후 51.69%, 6개월 후 96.06%로 급증해 오버행(대량 매물 출회) 우려가 크다.
- 구주매출 비중이 높아 다수의 재무적 투자자(FI·베인, MBK, MG새마을금고 등)가 보유물량을 처분할 가능성이 있어 카카오페이처럼 전략적 투자자 중심의 안정성으로 단순 비교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.
- 금융권은 대규모 매물로 인한 주가 하락 압력과 투자심리 위축을 우려하며, 상장 흥행을 위해 FI 물량 우려 해소와 수익성 및 성장에 대한 명확한 청사진 제시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