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2017년 출범한 인터넷전문은행은 24시간 비대면·간편한 UX로 단기간에 대규모 고객을 확보하며 금융산업의 서비스·고객경험 패러다임을 바꿨다.
- 시중은행은 안정성과 종합금융 역량, 인터넷은행은 민첩한 기술·UX가 강점이라 두 업권은 경쟁이 아닌 상호보완적 협업으로 수익성과 서비스 범위를 보완해야 한다.
- 비대면 인증·자본·산업자본 규제 등 제도 정비와 데이터·API 연계·자율성 확대를 통한 규제 유연화 및 ‘고객 중심’ 경험 재설계가 공존 전략의 핵심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