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케이뱅크가 대선 시즌인 올해 4월부터 '상생금융 담당자'를 채용해 금융당국과의 우호관계 형성으로 세 번째 IPO 성사를 노리는데, 내년 7월까지 상장에 실패하면 FI 지분을 되사야 하는 '마지막 기회' 압박이 있다.
- 채용 공고는 정부·금융당국 연계 상품 기획·소상공인 금융부담 완화 등 실무 중심 업무를 맡는 1년 단위 전문계약직으로, 당국과 직접 소통하는 대관 역할로 해석된다.
- 케이뱅크는 사회공헌 지출과 정책성 대출 취급 실적이 카카오뱅크·토스뱅크보다 크게 부족해 정성적 평가에서 불리해 보이며, 이 점이 IPO 심사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