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권 교체에 따라 수혜주가 바뀌며 카카오 주가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약 15.9% 상승했고 계열사들도 동반 상승한 반면 한화는 주요 계열사 주가가 하락하는 등 엇갈린 흐름이 나타났다.
- 증권업계는 카카오 강세를 이재명 정부의 100조원 규모 AI 투자 계획과 목표주가 상향, 지역화폐 확대 기대 등 복합 호재와 전 정부의 규제·창업주 리스크 완화로 해석한다.
- 한화는 윤석열 정부 시절 대우조선 인수 등 정책 수혜를 받았으나 새 정부 출범 이후 일부 계열사 주가 하락으로 지속 가능성에 대한 시험대에 올랐고, 시장은 정책 기조 변화를 주시해야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