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한국은행의 기준금리(연 2.50%) 인하로 시장금리가 내려가자 은행들이 예금금리를 빠르게 인하해 예금금리가 약 3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.
- KB·IBK·SC제일·NH 등 시중은행과 카카오·케이·토스 등 인터넷은행이 정기예금·적금 금리를 0.10~0.30%포인트 인하했으며, 4월 1년 만기 정기예금 가중평균 금리는 2.73%로 2022년 6월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.
- 반면 은행들은 가계대출 수요 조정 명목으로 주담대 가산금리를 인상하는 등 대출금리는 높은 수준을 유지해 예금금리 하락과 대비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