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지방은행은 대출 성장과 요구불예금에서 인터넷은행에 밀려 성장 동력을 잃고 있으며, 총대출 206조원(+3.7%) 대비 인터넷은행은 74조원(+14%)으로 성장세가 훨씬 가파르고 가계대출 규모도 거의 비슷해졌다.
- 대출 연체율은 올해 1분기 말 기준 1.13%로 15년 만의 최고 수준(제주 1.74%, 전북 1.59% 등)을 기록해 연체율 1% 초과 시 수익성 악화 우려가 커졌다.
- 지방은행들은 외국인 전용 대출·예금 출시, 인터넷은행 협업 및 비금융 신사업 등으로 활로를 모색하지만 지역 경기 악화와 금리 경쟁 탓에 연말까지 연체율이 더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