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국회 여당 주도로 일반은행 대상 중저신용자 중금리 대출의 권고비율 도입이 검토되고 있으며, 법규화 대신 권고 기준으로 가계대출 중 중·저신용자 비중을 7%로 정하는 방안이 유력하다.
- 인터넷전문은행은 이미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 목표(평균잔액·신규취급액 기준) 30%를 준수 중인 반면, 일반은행의 전체 가계대출 중 중저신용자 비중은 현재 5.5%에 머물러 있다.
- 권고비율이 7%에 도달하면 중저신용자 대출이 약 17조원 늘어나 68만6천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추산되나, 은행권은 연체율 관리 등 초기 리스크 부담을 우려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