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마이데이터는 2022년 본격 시행 이후 사업자 수가 늘었지만(초기 33곳→현재 62곳) 기대와 달리 최근 폐업 사례가 나오며 시장의 황금론이 흔들리고 있다.
- 주요 원인은 개인 대상 유료화가 어려워 수익모델 부재·서비스 차별성 부족으로 이용률이 저조하고 토스 등 대형 플랫폼 쏠림이 심화된 점이다.
- 데이터 전송료 부담도 폐업 가속 요인으로 지목되며, 신용정보원 조사 기준 시스템 구축·운영비 총 1,293억 원(사업자당 연평균 약 22억 원 추정) 등 비용 증가로 중소 사업자 추가 폐업 우려가 크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