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이재명 대통령이 4일 TF 회의에서 은행의 예대금리차 확대를 문제 삼으면서 '이자장사' 논란이 재점화됐고, 은행들은 대출 가산금리 인상과 예금금리 인하로 중간 마진을 키우고 있다.
- 은행연합회 집계로 4월 신규취급액 기준 18개 은행의 예대금리차는 1.15~7.29%p였고, 지방은행 JB전북이 7.29%p로 가장 높았으며(5대 시중은 신한 1.51%p, 인터넷은행은 토스 2.61%p) 은행별 격차가 컸다.
- 기준금리 인하 속 예금금리 하락과 가계부채 관리로 인한 가산금리 인상으로 정책 불일치가 나타나자 대통령·여당이 가산금리 항목 조정 등 제도 개선을 검토 중이며 5월 예대금리차 공시는 이달 30일 예정돼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