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트래블카드는 해외결제·환전 편의성으로 인기지만 잔액 재환전 때 은행별로 0.5~1% 수준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경우가 많고(토스뱅크 외화통장 등 예외), 선불전자지급수단이라 분실·부정사용 보상에 한계가 있으니 필요한 만큼만 환전 권장.
- 외화송금은 송금은행·중계은행·수취은행·전신료 등 여러 단계 수수료가 붙어 온라인이 창구보다 저렴하고, 핀테크 제휴(케이뱅크+머니그램 건당 4달러, 카카오뱅크+웨스턴유니언 5달러 등)는 비용을 크게 낮추고 송금 속도도 단축시킴.
- 외화예금은 달러 등 금리가 상대적으로 높고 환차익엔 과세하지 않지만 환전·입출금 수수료(1~3%)와 예금자보호 여부를 확인해야 하고, RP는 예금자보호 미적용, ETF는 운용수수료(0.2~0.4%)와 매매·배당 관련 과세(15.4%)가 발생하니 우대율과 수수료·세금 비교가 중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