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두산 곽빈이 6월 15일 잠실 키움전에서 선발로 7⅔이닝 볼넷 없이 6안타 2실점으로 호투해 팀의 3-2 승리를 이끌며 시즌 첫 선발승을 기록했다.
- 부상으로 시즌 출발이 늦었고 직전 2경기에서 8이닝 5실점으로 2패를 당했으나 이날 262일 만의 선발승으로 에이스 본능을 되찾았다.
- 두산은 김재환의 적시타와 상대 실책 등으로 득점했고, 곽빈은 6회 임지열에게 투런을 맞았으나 추가 실점 없이 마무리했으며 키움 신인 정현우는 4⅓이닝 3실점(비자책)으로 분전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