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케이뱅크의 이번 IPO는 FI와의 드래그얼롱 조항으로 내년 7월까지 상장을 완료해야 하는 사실상 마지막 도전이며, FI들의 기존 '적정 몸값' 눈높이를 설득해야 하는 과제가 있다.
- 1분기 순이익이 160억으로 전년 대비 66.8% 급감했으며, 업비트 제휴에 따른 이용료(0.1%→2.1%) 상승 등으로 이자비용이 증가해 실적이 악화되고 업비트 예치금이 수신의 약 19%를 차지한다.
- 카카오뱅크 등 피어그룹 주가 상승은 호재이나, 케이뱅크는 업비트 의존도 축소와 수익성·성장성 증명, 신사업 포트폴리오 제시로 기관 투자자 설득이 필요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