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국내 ICT 기업들이 전국에 AI 전초기지를 구축 중으로, 카카오는 남양주에 6000억원 규모 AI 허브(연면적 약 9만2000㎡)를, SK는 AWS와 울산에 103MW 규모(1단계 40MW→완공 2029) 데이터센터를 건설해 약 6만대 GPU 투입·최종 1GW 확장 계획을 밝혔다.
- 이들 센터는 대규모 학습 연산을 처리할 수 있는 GPU·고대역폭 메모리(HBM)를 중심으로 설계되며 신재생에너지 적용과 에너지 효율화 등 친환경 데이터센터로 조성될 예정이다.
- 그러나 글로벌 빅테크의 수십만~백만대 GPU 투자에 비해 국내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하고, 정부의 국가 AI 컴퓨팅 센터도 민간 참여 부진으로 목표 GPU 확보가 미흡해 민관 투자의 추가 결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