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여한구 신임 통상교섭본부장은 취임과 함께 TF를 전면 개편해 1급 주도로 전 부처 협상체제를 가동하며 7월 대미 ‘패키지’ 협상에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.
- 협상 기조는 "상호호혜적 파트너십"으로 경제·안보 연계 전략을 내세워 조선·에너지(미국산 LNG)·방산·투자 카드를 활용하고, 한·일 협력과 민관 공동투자 집중을 제안했다.
- 도널드 트럼프의 협상 시한과 관세 위협(자동차·철강·알루미늄 등)으로 시급한 대응이 필요하며, 대미투자특별법 등 법적·외교적 수단으로 리스크를 완화하려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