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금감원이 서울 집값 과열과 가계대출 급증(최근 4개월 연속 증가·이달 5대 은행 기준 약 2조원 증가)을 이유로 은행권을 긴급 소집해 자율적 대출관리 강화를 촉구했다.
- NH농협은 우대금리 조건을 LTV 40%→30%로 강화하고 모바일 우대 삭제·다자녀 우대 신설, SC제일은 우대금리 축소(0.25%p)·주담대 최장 만기 50→30년 등으로 대출 문턱을 높였다.
- 금감원은 해당 은행들에 이달 중 현장점검·세부 관리계획 제출을 지시했으며, 7월 DSR 3단계 시행을 앞두고 다른 은행들도 만기 단축 등 추가 규제 가능성이 커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