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100대 기업 정규직 여성 비율은 평균 20.5%로 여전히 5명 중 1명 수준인 반면, 37개 금융기업의 평균은 48.65%로 절반에 육박했다.
- 업종별 격차가 커서 중공업·건설·방산·자동차 등은 여성 비율이 극히 낮고(KG모빌리티 2.26%, 36곳은 10% 미만), 식품·유통·IT·서비스는 상대적으로 높아(CJ프레시웨이 70% 이상 등).
- 일부 기업은 최근 5년간 여성 비율을 크게 높였고(예: CJ ENM·현대오토에버·GS글로벌), 신규채용 여성 비율은 약 25%로 증가 여지가 있으나 승진·직무배치·경력단절 해소 등 구조적 과제가 남아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