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글로벌 사모펀드 TPG가 만기(11월)를 앞둔 카카오뱅크 인수금융 1,800억원을 우리은행 주선으로 리파이낸싱해 2023년 고금리(약 7%)로 조달한 불리한 조건을 개선하려 함.
- 해당 대출은 재무약정(커버넌트)으로 인해 기존 2,500억원에서 1,800억원으로 축소·일부 상환된 바 있으며, TPG는 2020년 프리IPO에 2,500억원을 에쿼티로 투자하고 2021년 리캡으로 전액 회수한 이력이 있음.
- 새 정부 출범 이후 카카오그룹 계열사 주가가 반등하면서(카카오·카카오페이·카카오뱅크 상승, 카카오 52주 신고가) 리파이낸싱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