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태국 중앙은행이 왕국 최초의 가상은행 라이선스를 3개 컨소시엄에 부여했으며, 그중 카카오뱅크와 태국 금융지주 SCBX가 참여한 컨소시엄도 포함됐다.
- 가상은행은 오프라인 지점 없이 온라인으로만 운영되며, 준비법인은 올해 3분기 설립 후 약 1년 준비를 거쳐 2026년 하반기 영업을 시작하고 카카오뱅크는 2대 주주로 IT·앱 구축을 주도한다.
- 이번 인가는 1990년대 말 이후 한국계 은행의 태국 재진출이자 동남아 디지털금융 혁신의 이정표로 평가되며 금융 접근성 확대와 비용 절감, 한국 핀테크의 현지 확장 기대를 불러온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