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새 정부는 공급 확대와 세제 변경을 유보한 채 가계부채 관리를 명분으로 은행에 대출 억제를 압박하며 서울 집값 급등에 대응하고 있다.
- 금융당국은 은행 자본 규제 강화(부문별 완충자본 도입, 주담대 위험가중치 상향 등)와 비가격적 조치(부행장 소집, 만기 단축·우대금리 축소 등)를 검토·지시했다.
- 은행들은 역대 최대 실적과 예대금리차 확대 속에서 5~6월 가계대출이 급증하자 대출 문턱을 높였고, 7월 스트레스 DSR 강화로 주담대 금리는 당분간 높은 수준이 예상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