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터넷은행이 선도한 모임통장이 가족·부부 등 생활밀착형 수요를 반영해 플랫폼으로 진화했고, 카카오뱅크(2018년 출시)는 누적 가입자 약 1,200만명(작년 신규 200만명)을 기록함.
- 토스뱅크는 예산 설정·생활비 관리·자산 현황 공유 기능을 더한 ‘부부통장’으로 가정단위 자산관리로 영역을 확장했으며, 은행들은 낮은 금리에서도 정기적·규모 있는 수신 확보와 브랜드 접점 확대를 이유로 주목함.
- 신한(SOL모임통장·출시 3개월 40만명), 하나(미납 알림·캐시백), 우리(재출시·카드 다중발급), 국민(KB모임금고·우대금리 파킹통장) 등 시중은행들이 잇따라 대응하며 모임통장을 수신 전략의 핵심 축으로 흡수하고 있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