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뱅크가 인도네시아에 이어 태국 시장에 진출하며 SCBX 컨소시엄의 가상은행 사업자로 선정돼 25년 만에 한국계 은행의 태국 재진출을 이끈다.
- 카카오뱅크는 2대 주주(지분 20% 이상)로 참여해 상품·서비스 기획과 모바일 앱·IT 시스템 구축을 주도하고, 올해 3분기 준비법인 설립 후 내년 하반기 영업 개시를 목표로 한다.
- 국내 인터넷은행들은 대출 총량 관리 등 규제로 성장에 제약을 받아 신흥국으로 눈을 돌리고 있으며, 카카오뱅크는 동남아 추가 진출과 SCBX와의 시너지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