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금융권에서 데이터가 핵심 수익원으로 부상했으며, 2024년 국내 데이터산업 규모는 약 30조7000억원이고 2029년엔 52조원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글로벌 시장은 약 6,750억 달러(미국 약 4,200억 달러) 수준이다.
- 카드사가 선도적으로 데이터 수익화를 주도(신한카드 GranData·DataBada, 삼성카드 BLUE Data Lab, KB Dataroot, 현대카드 UNIVERSE 등)하고 빅테크·인터넷은행은 광고·플랫폼 중심 직접 수익화에 나선 반면, 은행·증권·캐피탈은 주로 내부 효율화·간접 수익에 머무르고 있다.
- 2014년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신뢰 하락, 강화된 개인정보보호 규제와 제도적 장벽이 걸림돌이며, 계열사 통합 데이터 플랫폼 구축과 데이터산업법 개정·규제 완화 등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