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페이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수혜 기대와 상표 출원 소식에 주가가 급등해 2021년 공모가(9만원)를 회복했으나, 카카오뱅크는 JP모건의 ‘비중 축소’ 평가로 하락해 공모가(3만9000원) 회복에 실패했다.
- 두 회사는 2021년 상장 때 공모물량 약 20%를 우리사주로 배정했고 직원들이 대출까지 받아 매수했으나 이후 대거 매도되어 보유 주식이 상장 당시 대비 약 6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다.
- 회사별로 반대매매·담보 위기 방지를 위해 수백억원대 지원을 했고, 우리사주를 끝까지 보유한 카카오페이 직원은 원금 대부분 회복(약 2.22% 수익), 카카오뱅크 직원은 여전히 원금 회복이 요원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