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드사가 결제수수료 감소를 보완하기 위해 약 30조원 규모의 국내 데이터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데이터 수익화를 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.
- 카드사는 데이터거래소 등록 서비스의 89%를 차지(총 8,500여건)하며 신한 '그랜데이터', 삼성 '블루데이터랩', 하나의 홍보대행 등 소비자행동 분석·타깃광고·마케팅 플랫폼으로 수익을 창출하고, 빅테크(카카오뱅크·토스)도 배너·정밀타겟 광고로 비이자이익을 확대 중이나 은행·증권은 아직 미약하다.
- 국내 데이터 산업은 작년 30.7조원에서 2029년 52조원 전망이며, 하나금융硏은 금융지주·은행의 이종산업 협업을 통한 외부 수익화 모델 구축과 정책당국의 제도적 기반 확대를 권고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