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금융권이 소비자 데이터를 내부 활용에서 외부 유통·판매로 전환하며 '데이터 수익화'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추진
- 국내 데이터 산업은 2024년 30.7조원에서 연평균 11.3% 성장해 2029년 52조원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, 글로벌 시장은 약 6,750억 달러 규모
- 카드사(신한 그랜데이터·삼성 블루데이타 랩·KB 데이터루트 등)가 데이터 수익화를 주도(데이터거래소 등록 서비스의 89%), 은행·증권은 주로 간접형 수익화에 머무르며 개인정보 보호·신뢰 문제가 걸림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