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페이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기대와 카카오뱅크 상표출원 소식 등으로 거래 재개 직후 급등해 장중 11만원선을 넘기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.
- 1분기 선불충전금 잔액이 약 5,919억원으로 경쟁사 대비 많아 스테이블코인 발행 시 준비자산 운용수익 창출 가능성이 제기됐고, 유진·NH투자 등의 낙관적 추정으로 목표주가가 대폭 상향됐다(예: NH 3만8천원→13만원, +242%).
- 하지만 디지털자산 기본법 등 제도화는 초기 단계이고 선불충전금은 소비자 보호 차원에서 전액 신탁·지급보증으로 관리돼 실제 수익화에는 제약과 수요 한계가 있어 과도한 기대에 따른 투기적 과열 우려가 존재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