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터넷전문은행 3사(카카오·케이·토스)의 중소기업·신용대출 평균금리는 6.34~6.7%로 5대 시중은행(약 5~5.8%)보다 2.1~3.2%p 높고, 토스는 분기별로 7.9~8.6% 수준을 기록했다.
- 높은 금리 배경은 중·저신용자 비중이 크고 담보대출 비중이 작아 금리 인하 폭이 제한된 점이며, 그럼에도 인뱅들은 개인사업자·소상공인 대출을 대폭 늘리고 비대면 부동산담보대출·대환상품 등으로 실수요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.
- 금융당국은 중금리·포용금융 중심의 제4인뱅 도입을 검토 중이나 심사 지연과 배드뱅크 논의 등으로 도입 논의가 밀리는 가운데, 소비자는 은행별 금리를 비교해 선택할 필요가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