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 기조에 따라 시중은행들이 신용대출 심사 기준을 대폭 강화해 일반신용대출 평균 KCB 점수가 933.75점, 주담대 937.75점 등 고신용자 중심으로 대출 문턱이 높아졌다.
- 이로 인해 대출 수요자들은 심사가 덜 까다로운 인뱅·카드사·보험사 등 제2금융권으로 이동하고 있으며, 인뱅의 평균 점수는 876.33점으로 시중은행과 57.42점 격차가 발생했고 900점 이상 고신용자의 2금융권 약정도 급증(약 40.4% 증가)했다.
- 은행권은 소득·연체이력·신청빈도 등 종합심사를 이유로 930~940점대 이상을 안전권으로 보며, 3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 예고와 신용점수 인플레이션이 대출 문턱 상승을 촉발했다고 설명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