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케이뱅크가 NH·삼성증권을 대표주관사로 세 번째 IPO를 본격화해 하반기 예비심사 청구 후 일정이 순조로우면 내년 1분기 상장도 가능하지만, 이전 두 차례(2022년 증시 침체·작년 수요예측 부진) 실패 전력이 있다.
- 올해 1분기 순이익이 161억원으로 전년 대비 68% 감소했고, 가상자산 관련 수수료율 상승으로 이자비용이 늘어 실적 부담이 크며 업비트 예치금(수신의 약 19%) 계약이 10월 종료돼 유출 리스크와 플랫폼 경쟁력 약화 우려가 있다.
- 이에 케이뱅크는 스테이블코인 실증·기술협업, 2027년 비대면 기업금융 특화 플랫폼 목표, 10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(비씨카드 전액 인수) 등으로 자본·수익원 강화에 나서며 IPO 성패는 실적 개선과 혁신 증명에 달려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