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뱅크가 태국 가상은행 설립 인가를 획득하며 국내 인터넷은행의 본격적인 해외 진출 신호탄을 쐈고, 컨소시엄(지분 약 20% 참여) 방식으로 앱·시스템 구축을 주도하는 실질적 확장 사례입니다.
- 토스뱅크는 향후 3~5년 내 동남아·미국·영국·싱가포르 등 다국가 진출을 검토하며 지분투자·JV·BaaS 등 다양한 진출 방식과 AI 기반 신용평가·실시간 탐지 등 기술 고도화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, 케이뱅크는 IPO에 집중해 해외 행보는 상대적으로 보수적입니다.
- 그러나 인터넷전문은행법의 법인대출 규제(중소기업 제외)가 해외 법인에도 적용돼 대출 기반 성장에 한계가 있고, 낮은 브랜드 인지도·각국 인허가·규제 대응 부담 등으로 규제 개선과 현지화 전략이 필요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