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부가 수도권·규제지역 주담대 총액을 6억원으로 제한하고 생활안정자금 주담대 1억원 한도, 규제지역 추가 주택구입 목적 주담대 금지, 생애최초 LTV 80→70 강화 등 가계대출 규제를 발표하며 가계대출 총량 목표 50% 축소·정책대출 연간 공급 25% 감축을 골자로 함
- 이로 인해 은행권의 가계대출 성장률은 연간 0.5~1%포인트 하락이 예상되나 시중은행들은 기업대출 확대 등으로 총대출 성장 보완이 가능하고 RWA 축소로 CET1 비율이 올라 주주환원에 유리할 수 있음
- 반면 대출 포트폴리오가 가계 중심인 인터넷전문은행, 특히 카카오뱅크(가계대출 비중 95%)는 성장 제약이 커 비수도권·소상공인 대출 확대와 플랫폼·수수료 수익 강화 등으로 대응하겠으나 규제 추가 강화 시 위험가중치 인상 등 부정적 파급 우려가 있음